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폰세칼 라우뢰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설정 === ##캐릭터와 직접적으로 관련있지만 위의 문단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설정들을 서술합니다. 모티브, 탑을 오르는 동기나 과거(과거나 동기는 작중행적으로 중요하게 나오면 안 써도 무방합니다), 버릇 등이 포함됩니다. [[파일:external/static2.wikia.nocookie.net/Baam_Helps_Laure_Recover_Pillow.png]] [[파일:external/ami.animecharactersdatabase.com/11192-2143870070.jpg]] ~~이걸 정신 의학 용어로는 '''블랭킷 증후군(Blanket Syndrome)'''이라고 한다~~ 늘 가지고 다니는 베개와 이불을 빼앗기면 히스테릭할 정도의 불안감에 휩싸인다. 어릴 때부터 가지고 다니던 것으로 자신의 것이 아니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. 그 때문에 매번 이불과 베개를 빌미로 협박 당한다(...) 크라운 게임 이후 잃어버린 베개를 [[스물다섯번째 밤]]이 찾아주자 그 보답으로 [[신수(신의 탑)|신수]]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었으며, 최종 시험에서도 동료들이 베개와 이불을 인질 삼아 그를 움직였을 정도로 자신의 베개와 이불을 중요시한다. 이때 이불, 베개를 빼앗아 간 [[선우 나래]]와 [[홍천화]]를 --땅돼지 닮은 여자-- 극악무도한 납치범이라 지칭하며 자기 이불과 베개를 '그 아이들'이라고 지칭했다.[* '내가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들을 납치하다니'라며 평소의 무심해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마구 화를 내기도 했다.] 단순 이불을 넘어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할 만큼 애착이 깊은 모양.[* 나래에게 막말을 하다 베개를 찢어버린다는 협박을 듣자마자 바로 넙죽 엎드려서 여신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.] 다른 사람과 이불을 덮으면 잠을 못 자기 때문에 [[쿤 아게로 아그니스|쿤]]은 이를 이용해서 협력 --협박--을 요구하기도 했다. 2부에서는 한동안 잠만 자다 [[라크 레크레이셔]] 때문에 깨어났고, [[베타(신의 탑)|베타]]를 보고 그가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과 머리 속에 기생충 메디나가 있다는 걸 감지했다. 그 기생충을 꺼내라는 쿤의 말에 귀찮아했지만 쿤의 말대로 라크가 이불을 물어뜯어 먹으려고 하자 하는 수 없이 베타의 머리속을 흔들어 기생충 메디나를 꺼냈다. 베개와 이불에 관한 컨셉은 작가 본인의 누나가 모티브라고 한다. 어린 시절 자신의 이불이 아니면 잠을 자지 못해 어딜 갈 때마다 이불을 싸들고 다녀야 했다고.[* 1부 후기.] 키는 185cm. 1부 시점의 나이는 134세, 8년 후인 2부 공방전 시점의 나이는 142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